구글 애드센스 달기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달기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안녕하세요.

레버리지 하는 남자입니다.

 

작년부터 불어오는 주식 열풍과

부동산 규제의 여파 속에서

벼락부자, 벼락 거지라는 용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며,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일들을 하다 보니

가입하고 일주일 만에 첫 블로그를 시작하네요.

 

 

 

글을 쓰는 걸 자주 하지는 않아서

예전 네이버 블로그에도 단지 몇 개 정도의 

포스팅만이 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다음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는

또 다른 느낌이 나네요.

그리고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를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승인부터 호락호락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구글로부터

애드센스 승인이 나고 광고를 달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저는 10개 포스팅 정도에 신청을 했고

15개 정도 있을때 승인을 받았네요.

1일 1포는 너무 먼 얘기이고

저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2~3일에 한개 포스팅 정도의 시간만 나고요.

 

누군가는 하루에 60개의 포스팅을 했다고도 하는데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네요.

 

여기는 잡블로그 식으로 

미국 주식이나, 읽고 괜찮았던 책들,

여행하면서 느낀 것들,

사소하게 행복으로 다가오는 일,

이런 내용으로 내가 관심 있고 바라보고 있는걸 

공유하는 장소로 사용하려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특별한 주제가 있는 건 아니고

시작해야지 라는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첫 포스팅을 하는데 

너무 오래 걸릴 거 같아서

시작하자는 생각이 들자마자

'글쓰기' 버튼을 눌러버렸네요.

 

블로그를 하려면 네이버를 해야지 왜

티스토리를 하냐고 하는 분들도 주변에 

많이 계시는데요.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수익 창출 방법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수익형 블로그로 티스토리를 선택한 만큼

구글 애드센스부터 달고

시작해야겠지요?

 

구글 애드센스 승인부터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달기,

구글 애드센스 광고 삽입하는 방법,

애드센스에 필요한 사항들도 

시간 되면 하나씩 알아보도록 할게요

 

첫 포스팅이다 보니

이것저것 말이 섞이는데요.

다음부터는 하나하나 주제를 가지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년은 꾸준히 해야지라는 다짐을 하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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